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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 하이라이트] 충주시티자이, 서충주 신도시의 중심…임대 수요도 많아

중앙일보 2016.03.11 00:01 경제 7면 지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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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도시 등 1100만㎡ 규모의 대규모 개발지역에 대단지 브랜드 아파트가 들어선다. 브랜드 인지도가 높은 단지이고 기업체 임직원 등의 배후 수요가 많아 관심을 끌고 있다. GS건설은 충북 충주시 충주기업도시 1블록에 짓는 충주시티자이(조감도)를 분양하고 있다. 전용 59~84㎡형 1596가구다. 충주의 첫 ‘자이’ 브랜드 아파트다.

이 단지는 기업도시를 포함한 ‘서충주 신도시’ 개발의 중심지에 들어선다. 서충주 신도시는 충주기업도시 700만㎡와 충주첨단산업단지 199만㎡, 충주 메가폴리스 181만㎡로 이뤄진다. 충주기업도시에는 가동 중인 현대모비스 등 17개 업체를 포함해 27개 업체가 입주해 있다. 첨단산업단지에 42곳이 들어와 있고 앞으로 10개 업체가 추가로 입주할 예정이다. 서충주 신도시에는 아파트 총 9000여가구가 건립될 예정이다.

충주시티자이는 충주기업도시의 동쪽 주거지역에 들어선다. 국도를 통해 충주 시내로 가기 수월하고 충주IC를 통해 중부내륙고속도로와 평택 제천 고속도로를 이용할 수 있다. 고속도로를 이용하면 수도권까지 1시간 거리다. GS건설은 모든 가구를 남향으로 배치하고 4베이(방 셋과 거실 전면 배치)로 설계해 채광과 통풍이 좋다.

단지 안에 커뮤니티시설인 자이안센터를 설치한다. 피트니스센터·맘스카페·골프연습장 등이 마련된다. 교육환경도 좋다. 단지 바로 앞에 초등학교와 중학교가 신설된다. 도서관도 가깝다. 인근 경제자유구역(에코폴리스)에 영국 명문학교인 세인트 던스턴스칼리지 한국 분교가 2018년 9월 개교할 예정이다.

분양가는 3.3㎡당 평균 690만원이다. 계약금이 주택형에 따라 700만~1000만원이고 중도금(분양가의 60%)을 무이자로 빌려준다.

충주시티자이 박창현 분양소장은 “새 아파트로 옮기려는 갈아타기 수요 외에 주변 기업체 임직원을 대상으로 임대수익을 올리려는 투자수요도 많다”고 말했다. 입주는 2017년 11월 예정이다. 문의 043-847-4900.

안장원 기자 ahnjw@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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