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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브랜드] 모닝글로리, 디자이너가 완제품 출시까지 모든 과정 전담

중앙일보 2016.03.10 00:03 부동산 및 광고특집 5면 지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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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닝글로리는 ‘디자인으로 승부를 건다’는 디자인 제일주의 방침을 갖고 있다.


모닝글로리가 ‘2016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K-BPI) 골든브랜드’에서 종합문구점 부문 1위를 차지했다.

종합문구점 부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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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닝글로리는 ‘상품을 믿고 선택할 수 있는 사회’를 만들어 간다는 기본 목표와 세계 속의 상표가 되자는 소망으로 만들어진 한국 고유의 종합디자인 문구기업이다. 문구 전문 디자이너를 채용해 노트에 디자인 개념을 도입하면서 소비자에게 인정받기 시작했다. 이후 1996년에 설립된 디자인연구소에서 창출해내는 디자인 파워와 품질 관리 능력으로 국내 문구 업계를 선도하고 있다.

 모닝글로리는 ‘디자인으로 승부를 건다’는 디자인 제일주의 경영 방침을 갖고 있다. 한 디자이너가 자신이 기획한 상품에 대해서는 시장조사부터 완제품 출시에 이르는 모든 과정을 전담하고 책임지는 ‘1인 전담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 디자이너는 하나의 제품을 기획할 때 시장 조사를 시작으로 제품 기획 단계를 거쳐 디자인 작업을 하며 생산과 마케팅 등 전 과정에 참여하게 된다. 모닝글로리 관계자는 “이는 디자이너의 기획 의도가 생산 과정에서 왜곡되는 일이 없도록 해 고객 만족을 최우선으로 하는 고객 중심적 제품 출시를 가능케 했다”고 말했다.

 모닝글로리는 제품개발에서 트렌드와 사용자의 니즈를 파악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판단한다. 이에 고객과의 온·오프라인 커뮤니케이션 활동에 주력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특히 YIP 청소년 발명가 프로그램과 공식 서포터즈 운영을 통해 고객이 원하는 트렌드와 디자인을 자사의 제품에 반영하고 있다.

배은나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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