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웨이는 지난 1989년 창립 이후 정수기 시장에서 부동의 1위를 지키고 있다.
코웨이가 ‘2016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K-BPI) 골든브랜드’에서 정수기 부문 1위를 지켰다. 코웨이 정수기는 K-BPI 18년 연속 수상의 성과이며, 지난 1989년 창립 이후 정수기 업계 부동의 1위를 지키고 있다.
정수기 부문

이와 함께 ‘코디(COWAY Lady)’의 사전서비스(Before Service)는 사후서비스(After Service)에 익숙했던 당시의 서비스 개념을 변화시키며 코웨이의 렌탈 마케팅이 성공적으로 정착하는 데 기여했다.
코웨이는 정수기 업계 리더로서 책임감을 실천하기 위해 2014년 9월부터 물마시기 습관이 형성되는 영유아를 대상으로 ‘물쉼표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전국의 유치원, 어린이집과 함께 하루 두 번씩 물을 마시는 ‘물쉼표 시간’을 제도화하는데 노력 중이다.
코웨이 정수기의 성공에는 혁신적인 제품도 빼놓을 수 없다. 코웨이는 업계 최초로 사물인터넷을 적용한 ‘스스로살균 정수기 IoCare’를 지난해 8월 선보였다. IoCare는 정수기 내 물이 지나는 모든 곳을 스스로 살균하고, 살균 내용을 실시간으로 보여준다.
송덕순 객원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