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갤럭시 S7 가장 싸게 사려면? 특화 카드 5종 비교

중앙일보 2016.03.09 10:16
기사 이미지

삼성 갤럭시S7, 갤럭시S7엣지.

11일 출시될 삼성전자 갤럭시S7·S7엣지를 싸게 살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

만약 24개월 또는 36개월의 장기 할부서비스를 이용해 구입할 예정이라면 카드사와 통신사의 제휴 신용카드를 이용할 만 하다. 공시지원금이나 대리점 지원금 이외에 추가로 전월 카드 이용실적에 따라 매달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어서다.

삼성카드와 SK텔레콤은 갤럭시S7 출시일인 11일에 맞춰 ‘T 삼성카드 2 V2’를 선보인다. SK텔레콤에서 갤럭시S7·S7엣지를 개통하고 이 카드를 발급받으면, 전월 카드사용실적이 30만원 이상이면 월 1만5000원을 추가로 할인 받는다. 전월실적 70만원 이상이면 할인 금액은 월 2만원으로 높아진다. 할부기간이 24개월이라면 월 2만원씩 최대 48만원, 36개월이면 72만원까지 할인받을 수 있다. 삼성카드 관계자는 “기존의 단말기 할부와 연계된 카드에 비해 할인 폭이 크다”고 설명했다.
 
기사 이미지
하나카드의 ‘SKT 내맘대로 T카드’ 역시 SK텔레콤에서 단말기를 할부로 구입하면 월 최대 2만원을 할인해준다. 다만 최대할인을 받을 수 있는 전월실적 조건(100만원 이상)이 까다로운 편이다. 우리카드의 ‘LG U+라서 The 즐거운 카드’는 최대 할인폭(전월 실적 100만원 이상이면 월 2만3000원 할인)이 가장 크다. 신한카드와 현대카드의 통신사 제휴카드는 단말기 할부 구매시 최대 월 1만5000원씩 할인해준다.

한애란 기자 aeyani@joongang.co.kr
공유하기
광고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