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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직무능력향상] 한국생산성본부, 현장문제 해결하는 전문가 양성

중앙일보 2016.03.08 00:01 부동산 및 광고특집 2면 지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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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생들이 성과를 높이기 위한 중소기업 영업관리자의 조직관리 역량 강화 방안에 대해 발표하고 있다. [사진 한국생산성본부]


한국생산성본부의 중소기업 핵심직무능력향상 50개 과정은 기업의 성과 도출에 기여하기 위해 중소기업 특화형 교재와 워크북, 중소기업 현장문제 해결 자료 등을 제공한다.

교육 후에도 멘토링
최신 경영정보 제공


국가인적자원의 양성·개발을 위해 정부가 마련한 국가직무능력표준(NCS. 개인이 산업현장에서 자신의 업무를 잘 수행하기 위해 필요한 지식·기술·태도 같은 직무능력을 과학적·체계적으로 표준화한 것)을 활용해 교육과정을 개발했다. 지역별 훈련 수혜 불균형을 해소하기 위해 프로그램의 50% 이상은 수도권 밖에 개설하고 있다. 올해 교육과정은 경영일반관리(경영전략·신규사업·사업기획·자금·회계·세무·원가·인사노무관리·법무), 마케팅 분야와 경력개발, 생산·품질관리·구매·자재·물류·영업·리더십 등으로 구성됐다. 중소기업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실무 중심으로 근로자의 생산성과 적용능력을 높일 수 있는 내용으로 꾸몄다.

프로그램은 근로자가 기업의 경영 흐름을 파악해 현장에 적합한 관리기법과 실무추진 방법을 찾아내도록 도와준다. 특히 생산, 품질·인적자원 관리, 회계세무, 원가관리와 분석도구에 대한 사용법을 습득하게 해 기업의 생산성 향상에 기여할 수 있는 전문가 양성에 초점을 두고 있다.

한국생산성본부는 교육 전·중·후에 사전역량·학습진도·교육만족도·행동변화 등을 평가해 교육효과를 높인다. 이와 함께 수강생의 학습이력과 사전역량 수준에 따라 상담과 수준별 학습을 세밀하게 진행한다.

근로자는 경영관리 전반에 걸쳐 팀별 참여식 상호학습, 기업의 문제점 도출·분석, 최신 기법 활용방안 토론 과정을 통해 직무능력을 가다듬게 된다. 이후 회사에 복귀해 실무에 적용해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유도하는 것이 이 프로그램의 특징이다.

이를 위해 교육목표 달성도, 현업적용도 등을 평가하는 피드백 시스템을 통해 사후 관리에도 중점을 두고 있다. 교육과정을 마친 뒤엔 과목별 전문지도 교수들과 1대 1로 상담하면서 최신 경영 정보와 멘토링을 지도 받을 수 있다.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하는 수강생들 간에 원활한 정보와 인적 교류를 위해 온라인 커뮤니티인 경영인사이트포럼(cafe.naver.com/mifkpc)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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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식 기자 park.jeongsik@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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