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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프링 스키, 곤지암에서도 즐길 수 있다

중앙일보 2016.03.07 16:28
l 11~13일 슬로프 개방…눈썰매장도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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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지암리조트(konjiamresort.co.kr)가 오는 11~13일 ‘곤지암 스프링 스키 이벤트’를 진행한다. 추위 걱정 없이 스키와 눈썰매를 즐길 수 있는 행사다.

이미 강원권 일부 스키장을 제외하고는 스키장 대부분이 스키 시즌을 마감했다. 지난 6일 시즌을 종료한 곤지암리조트의 스프링 스키 이벤트가 반가운 건 그래서다. 서울에서 40분 거리로 가까워서 가족과 부담 없이 찾아갈 수 있다. 곤지암 리조트는 슬로프 시설 점검기간을 거친 후, 이번 주말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11일은 오후 6시부터 자정까지 야간스키를, 토요일은 오전 9시부터 자정까지, 일요일은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주간 스키를 즐길 수 있다.

슬로프는 스키장 정상부터 시작하는 제타 2를 비롯해 휘슬, 하늬 등 총 3개를 오픈할 예정이다. 5시간권 미타임패스를 단일 권종으로 출시하며 가격은 2만원이다. 스키·보드 장비 대여는 1만원으로 겨울 시즌보다 훨씬 저렴하다.

눈썰매장은 주말에만 개장한다. 토요일은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 일요일은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한다. 4시간 이용할 수 있는 반나절권을 1만원에 판매한다. 기존 곤지암리조트 시즌권 소지자는 스프링 스키 이벤트 기간 중 무료로 스키 리프트를 이용할 수 있다. 스프링 스키 이벤트는 기상 상황에 따라 운영 내용이 바뀔 수 있다. 1661-8787. 
 
최승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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