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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 밀젠코 마티예비치, 쉬즈곤 열창…"4달 동안 한국어 공부"

중앙일보 2016.02.29 09:32
복면가왕 밀젠코 마티예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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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 밀젠코 마티예비치 (사진=MBC 복면가왕 방송화면 캡쳐)

쉬즈곤(She's gone)을 부른 스틸하트(Steelheart)의 보컬, 밀젠코 마티예비치가 한국 예능에 출연했다.
 
28일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에서는 가왕전을 두고 맞붙은 ‘성냥팔이 소녀’와 ‘과묵한 번개맨’의 모습이 그려졌다.
 
판정단 투표 결과 성냥팔이 소녀가 승리를 차지했고 번개맨은 가면을 벗었다. 번개맨의 정체는 스틸하트 보컬 밀젠코 마티예비치로 밝혀져 출연자들과 시청자들을 충격에 빠지게 했다.
 
번개맨은 어수룩하지만 안정된 발음으로 한국어 노래인 임재범의 ‘고해’를 완벽하게 소화했다. 정체가 공개된 이후 팬서비스로 대표곡인 ‘쉬즈 곤’을 열창해 관객들을 환호하게 만들었다.
 
특히 과거 MBC 코미디 프로그램 ‘오늘은 좋은 날’에서 ‘허리케인 블루’코너로 맹활약했던 이윤석은 과거 ‘쉬즈 곤’을 립싱크했던 기억을 떠올리며 밀젠코 마티예비치를 격하게 반겼다.
 
정체를 밝힌 후 인터뷰에서 밀젠코 마티예비치는 “한국은 제2의 고향이다”라며 “‘복면가왕’ 출연을 결정하고 4개월 동안 연습했다”고 밝혔다.
 
온라인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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