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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브랜드 경쟁력] 미국 컨슈머리포트 평가서도 1위

중앙일보 2016.02.29 00:02 5면 지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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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출시한 갤럭시 탭 S2는 미국 컨슈머리포트 평가에서도 1위에 선정됐다.

태블릿 산업의 NBCI는 77점으로 지난해와 같은 수준을 유지했다. 삼성 갤럭시 태블릿이 79점으로 전년 대비 2점 증가했으며, 아이패드는 전년 대비 1점 하락했다. 1위와 2위 브랜드 간 점수 차이는 지난해 1점에서 올해는 4점 차이로 벌어졌다. 국내 태블릿 업종은 갤럭시 태블릿과 아이패드라는 양대 강자가 시장을 양분하고 있으나 갤럭시 태블릿의 경쟁력이 강화되며 한발 앞서나가는 모습이 나타났다.

 2015년 출시한 갤럭시 탭 S2의 경우 미국 컨슈머리포트 평가에서도 1위에 선정됐다. 휴대성·화질·기능성·성능 등에서 세계적인 태블릿 제품으로 평가받고 있다. 또한 다른 갤럭시 시리즈 기기간에 연동 강화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우수성을 통해 갤럭시라는 브랜드 자산을 효과적으로 태블릿에 전이하고 있다. 또한 안드로이드뿐만 아니라 윈도우 10 기반의 태블릿이나, 화면 크기에서 특화한 대화면 태블릿인 갤럭시 뷰 등 다양한 태블릿을 출시해 다각화된 브랜드 침투를 시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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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위 브랜드인 아이패드 역시 미니, 에어, 프로 등 다각화된 제품 라인을 지속적으로 출시하여 경쟁에 대응하고 있다.

  향후 출판사와 교육업체와의 태블릿 제품 연계로 인해 태블릿 시장은 더욱 확대될 전망이다. 이러한 시장을 선점하기위한 브랜드간의 경쟁 역시 치열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송덕순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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