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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브랜드 경쟁력] 강인하고 섬세한 느낌의 디자인

중앙일보 2016.02.29 00:02 2면 지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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싼타페는 `산타페 더 프라임` 출시를 통해 프리미엄 중형 SUV의 이미지를 강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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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SUV 업종 NBCI 평균은 73점을 기록했다. 전년 대비 1점 상승했다. 브랜드별 주사용 고객 평가 수준이 대부분 올라갔다.

현대차의 간판 SUV 싼타페가 75점을 기록하며 11년 연속 1위를 유지했다, 이어 지난해 공동 2위로 평가됐던 쏘렌토가 2점 상승한 74점으로 단독 2위에 올라섰다. 스포티지와 투싼이 72점으로 공동 3위를, 코란도가 71점으로 5위로 평가됐다.

 현대 싼타페는 현대자동차의 디자인 철학인 플루이딕 스컬프처를 기반으로 강인함과 섬세한 느낌을 구현한 3세대 싼타페 출시 이후 여러 옵션을 추가한 신차를 올해 출시했다.

특히 비사용 고객 평가에서 단독 1위에 올랐 다. 3세대 쏘렌토는 새롭게 재정비한 3세대 플랫폼을 사용하며 완전히 달라졌다. 매스미디어를 활용한 적극적인 브랜딩 활동도 펼쳤다. 투싼은 6년 만에 3세대 모델로 거듭났다. 20~30대 젊은 감각의 다이내믹 SUV라는 목표 하에 ‘올 뉴 투싼’을 선보였다.

 SUV는 지난해 약 8.3% 성장하며 자동차시장을 주도했다. 다양한 신차 출시 및 라이프 스타일 변화로 인한 SUV성장은 지속될 것으로 판단된다. 특히 다양한 국내외 브랜드 출시로 인한 소비자 선택의 폭은 더욱더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배은나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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