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국가 브랜드 경쟁력] 대표 프리미엄 세단 명성 여전

중앙일보 2016.02.29 00:02 2면 지면보기
기사 이미지

그랜저는 다양한 제품 라인업으로 소비자 관심을 증대시키고 있다.

준대형자동차 업종의 NBCI 평균은 73점으로 전년에 비해 2점 상승했다. 그랜저가 전년 대비 1점 상승한 78점으로 6년 연속 1위로 선정됐다. 지난해 새로 조사대상에 편입된 제네시스는 1점 상승한 75점으로 2위를 차지했다. K7이 72점으로 3위, SM7과 알페온이 71점으로 공동4위로 평가됐다. 이번 NBCI 평가에서는 하위권 브랜드의 평가 수준이 큰 폭으로 개선되는 특징을 보였다.
 
기사 이미지
 지난해 완전변경모델의 출시와 새로운 브랜드의 론칭, 기존 제품의 구색을 다양화 하는 등 소비자 니즈에 맞춘 브랜드별 대응도 빠르게 전개됐다. 이런 요인으로 지난해 대비 업종 평균이 상승한 것으로 분석된다.

 그랜저는 명실상부한 국내 대표 프리미엄 세단이다. 플루이딕 스컬프처를 적용한 5세대 모델까지 출시하면서 폭넓은 고객층을 확보한 대한민국 프리미엄 세단의 절대강자로서 명맥을 유지하고 있다. 1위 브랜드임에도 불구하고 인지도 강화를 위한 브랜드 마케팅 활동에 지속 노력한 결과 올해도 경쟁 브랜드 대비 큰 점수 격차를 보이며 1위를 유지하고 있다.

송덕순 객원기자 song.deoksoon@joongang.co.kr
공유하기
광고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