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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 센텀시티, 50% 증축해 개장

중앙일보 2016.02.29 00:01 경제 1면 지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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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신세계 센텀시티몰. [사진 신세계]

부산시 해운대구 우동에 위치한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이 기존보다 50% 증축돼 다음달 3일 패션 라이프스타일 쇼핑몰 ‘센텀시티몰’을 연다.

 센텀시티는 지하 2층을 매장으로 늘리고 센텀시티몰(5만7900㎡·1만7500평)이 신축되면서 총면적이 기존 영업 면적(13만1901㎡)보다 약 50% 늘어난 19만8462㎡(6만20평)에 이르게 됐다.

센텀시티몰 1층과 지하 1층에는 부산 파라다이스호텔에 있던 신세계 면세점이 확장 이전해 들어간다. 면세점 영업 면적은 8595㎡(2600평)로 기존 매장보다 30%가량 넓어지고 롤렉스·불가리·보테가베네타·버버리·아르마니 등 총 330여 개 브랜드가 입점한다. 4층 ‘파미에스테이션’엔 20여 개의 맛집이 문을 연다.

 신세계는 센텀시티몰 개장으로 9000억원인 센텀시티의 연 매출이 1조원(전국 백화점 점포 3위 수준)을 돌파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소아 기자 lsa@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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