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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소문사진관] 평창 하늘 누비는 스키월드컵 스타들

중앙일보 2016.02.16 2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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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스키연맹(FIS) 월드컵대회를 앞두고 대회 참가선수들이 16일 강원도 평창 보광 휘닉스파크에서 연습훈련을 겸한 코스점검에 나섰다.

18일부터 28일까지 열리는 이번 스키월드컵에는 29개국 270여명의 선수들이 출전한다. 2014년 소치 겨울올림픽 스노보드 슬로프스타일에서 금메달을 땄던 미국의 제이미 앤더슨을 비롯해 국제대회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각국 대표들이 참가한다.

경기중 프리스타일 스키·보드는 3개의 레일과 3개의 점프코스 등 슬로프에 설치된 장애물을 지나면서 점프 연기를 펼쳐 '눈 위의 서커스' 로 불린다.

이날 오전 훈련에 나선 선수들은 출발점에서 활강하며 617m 의 구간의 장애물을 통과해 자신의 기량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앤더슨 선수는 훈련을 마치고 "놀이터에 놀러온 기분이다. 선수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는 훌륭한 코스다'라고 말했다.

사진·글=김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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