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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널 기다리며' 살인마 변신 김성오, 16kg 감량 '앙상한데 근육이…'

온라인 중앙일보 2016.02.16 1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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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성오가 살인범 캐릭터를 완벽 소화하기 위해 4주 만에 16kg를 감량했다.

김성오가 출연한 영화 ‘널 기다리며’는 아빠를 죽인 범인이 세상 밖으로 나온 그날, 유사 패턴의 연쇄살인사건이 벌어지면서 15년간 그를 기다려온 소녀와 형사, 그리고 살인범의 7일간의 추적을 그린 스릴러다.

김성오는 극 중 ‘널 기다리며’에서 자신을 제보한 놈만을 15년간 기다린 연쇄살인범 ‘기범’ 역을 맡았다.

김성오는 지난 4일 진행된 ‘널 기다리며’ 제작보고회에서 살인범 캐릭터로 변신하기 위해 72kg에서 56kg까지 체중 감량을 했다는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한 바 있다.

김성오는 “감독님께서 골룸 같은 깡마른 배우의 사진을 보여주셔서 처음에는 가능할까 싶었는데, 하다 보니 욕심이 생겨서 무작정 굶으면서 4주 만에 16kg를 감량했다”고 밝혔다.

심은경, 윤제문, 김성오, 충무로의 대체불가 배우들의 열연으로 기대감을 모으고 있는 추적스릴러 ‘널 기다리며’는 다음달 10일 개봉한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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