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다이제스트] 노도희, 쇼트트랙 월드컵서 0.004초 차 우승 外

중앙일보 2016.02.16 01:19 종합 28면 지면보기
노도희, 쇼트트랙 월드컵서 0.004초 차 우승

노도희(20·한국체대)가 15일 네덜란드 도르드레히트에서 열린 2015~2016 국제빙상연맹(ISU) 쇼트트랙월드컵 여자 1000m 2차 레이스에서 1분33초947로 결승선을 통과해 캐나다의 발레리 말테(1분33초951)를 0.004초 차로 제치고 1위를 차지했다. 최민정(18·서현고)은 여자 500m 레이스에서 42초686의 기록으로 영국의 엘리스 크리스티(42초651)에 이어 은메달을 따냈다. 

메시, 페널티킥 슛 대신 어시스트해 논란

 
기사 이미지
스페인 프로축구 FC바르셀로나의 리오넬 메시(29)가 15일 셀타비고와의 홈 경기에서 3-1로 앞선 후반 36분 페널티킥 키커로 나서 슛 대신 어시스트를 해 논란이 일고 있다. 메시는 슛 대신 오른쪽으로 살짝 공을 내줘 동료 루이스 수아레스의 골을 도왔다. 경기는 바르셀로나의 6-1 승리로 끝났다. 스페인 일간지 마르카는 ‘상대에 대한 존경심이 없는 것’이라고 비난했다. 반면 바르셀로나 감독은 “규정상 어긋난 행동이 아니다. 우린 우승 뿐 아니라 경기를 즐기기 위해 노력한다”고 말했다.

통합체육회, 참석인원 부족 발기인대회 무산

체육단체 통합준비위원회는 15일 통합체육회 발기인대회를 열 계획이었지만 위원 11명 중 5명만 참석해 사실상 무산됐다. 대한체육회는 지난 11일 “통합체육회 정관이 완성되지 않았다”며 불참 의사를 밝힌 바 있다. 위원회는 이달 중 발기인대회를 다시 열기로 했다.
공유하기
광고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