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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맥·교양 쌓고 경영 노하우 나누고

중앙일보 2016.02.16 00:00
교보생명이 VVIP 고객을 위해 마련한 교육 프로그램이 오피니언 리더에게 인기가 높다. 인맥 네트워킹과 기업 경영 성공사례 같은 다양한 경영 노하우를 공유할 수 있어서다. 교보생명은 VVIP 고객들이 경영 노하우를 쌓고 네트워크를 형성할 수 있는 ‘교보 노블리에 소사이어티’를 4년째 운영하고 있다. 가업 승계나 가문 재산관리뿐 아니라 인문학, 인간관계 등 장기적이고 폭넓은 시각으로 운영한다는 점에서 기존의 은행이나 증권사의 프로그램과 차별화된다.

'교보 노블리에 소사이어티' 운영
경영활동 전반에 필요한 전문 지식, 정보, 인문학, 문화예술 등 다양한 주제로 명사 강의가 진행된다. 이른바 ‘VVIP’로 불리는 초우량 고객의 주요 관심사를 프로그램에 접목했다. 2012년 처음 문을 연 이래 중소기업 CEO, 전문직 종사자 등 참여자 사이에 입소문이 나면서 현재까지 300여 명이 교육받을 정도로 호응이 높다.
  글로벌 경영환경의 이해, 경영전략을 통한 경쟁력 확보 같은 경영 관련 분야에서부터 인문학에서 배우는 지혜, 건강과 인간 관계 등 교양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최고경영진과 고객들이 만나 진솔한 대화를 나누는 노블리에 라포(Rapport), 수준 높은 클래식 음악공연을 감상할 수 있는 노블리에 예술문화 행사도 연다. 기업 경영 성공사례, 새로운 경영 트렌드를 공유하는 새로운 개념의 네트워킹 모델로 자리잡았다.
  올해 진행되는 ‘2016 교보 노블리에 소사이어티’는 다음 달 8일 서울 더플라자 호텔에서 열리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5월 말까지 12주간 운영된다. 글로벌 경쟁력과 리더십, 고전에서 얻는 경영 인사이트, 금융환경 변화와 자산관리 방안, 클래식 음악 감상의 세계, 마음을 사로잡는 소통의 법칙, 스트레스 해소법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다. 송길영 다음소프트 부사장, 공병호 박사, 한상만 한국소비자학회 회장, 김효준 BMW코리아 대표, 서희태 밀레니엄 심포니오케스트라 상임지휘자 등이 강연자로 참여한다.
  교보생명 관계자는 “해마다 VVIP 고객들을 선발해 수준 높은 강의와 기수 간 인맥을 넓힐 기회를 제공한다”며 “앞으로 고객과 회사가 함께 성공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문의 1588-1001

강태우 기자 kang.taewoo@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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