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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여자 고주망태네!" 냉장고를 부탁해 최지우, 방송 중 "술 있었으면…" 술꾼 인증

중앙일보 2016.02.15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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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고를 부탁해 최지우 [사진출처: JTBC `냉장고를 부탁해` 캡처]

 
냉장고를 부탁해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한 배우 최지우가 본인의 냉장고를 공개해 화제가 되고 있다.

이 날 공개된 냉장고에는 평소 대중들에게 알려진 최지우의 이미지와는 달리, 각종 주류들이 곳곳에 자리하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MC 김성주, 안정환을 비롯한 셰프들은 최지우가 등장하자 얼굴이 빨개지고 머리를 다듬으며 말도 더듬는 등 긴장한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나 곧바로 냉장고 구석구석에서 끊임없이 나오는 다양한 주류들을 보자 출연진들은 "선술집 같다" “지금까지 나왔던 냉장고 중 가장 다양한 종류의 술이 있다”며 감탄을 연발했다.

최지우의 냉장고를 함께 본 김풍은 “주류 백화점이네요”라며 놀랐고, 이날 함께 게스트로 출연한 김주혁은 최지우가 “<냉장고를 부탁해>보다는 ‘와인셀러를 부탁해’를 나갔어야 하는 거 아니냐”며 MC들과 함께 최지우를 놀렸다.

최지우는 시식 중에도 "한잔 있으면 좋겠어요" 라고 발언하며 술꾼임을 인증했고, 안정환은 "고주망태구만" 이라고 받아쳤다.

청순·가련의 대명사 최지우의 반전 냉장고와 그 냉장고 속에서 나온 특급 레시피는 15일 밤 9시 30분에 방송되는 JTBC <냉장고를 부탁해>를 통해 감상할 수 있다.

냉장고를 부탁해
온라인 중앙일보 jstar@joongang.co.kr
냉장고를 부탁해 [사진출처: JTBC '냉장고를 부탁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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