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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룡이 나르샤, 세자 책봉을 둘러싼 첨예한 대립…선택의 기로에 선 신세경

온라인 중앙일보 2016.02.15 16:49
육룡이나르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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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룡이 나르샤(사진=SBS 육룡이 나르샤 방송화면 캡쳐)



'육룡이 나르샤'의 신세경이 선택의 기로에 놓인다.
 
15일 오후 방송될 SBS 월화드라마 '육룡이 나르샤' 39회에서는 정도전(김명민)과 이방원(유아인)을 두고 선택의 기로에 놓인 분이(신세경)의 모습이 방송될 예정이다.
 
이날 방송의 예고편에서 민다경(공승연)은 이방원에게 "의연군 마마가 세자가 된다면 이 나라가 삼봉의 손아귀에 들어가는 것이다"고 말한다.
 
정도전은 의안대군, 이방석을 세자로 책봉하려는 이성계(천호진)에게 "저에게 전권을 주시겠냐"고 묻고, 이성계는 "의연군, 방석이를 지켜 달라"고 부탁한다.
 
연희(정유민)는 분이에게 정도전과 이방원에 대해 언급하며 "네가 선택해야 될 시기"라고 말한다.
 
이를 들은 분이는 조영규(민성욱)를 찾아가 "이제 정말로 삼봉 어르신이랑 저희랑 갈라서는 것이냐"고 묻는다.
 
조선건국 이후 새 나라의 방향에 대한 공신들의 대립이 첨예한 가운데 드라마는 연일 높은 시청률로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육료이 나르샤 39회는 15일(월)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온라인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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