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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카프리오, 英 아카데미 남우주연상 영예

온라인 중앙일보 2016.02.15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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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가 영국 아카데미 시상식(BAFTA) 남우주연상의 영예를 안았다.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는 14일(현지시간) 런던 로열 오페라 하우스에서 진행된 영국 영화 텔레비전 예술 아카데미 시상식(BAFTA)서 영화 '레베넌트'로 남우주연상을 받았다.

지난달 미국 베버리 힐튼 호텔에서 열린 제73회 골든글로브 시상식 남우주연상 이후 연속 쾌거다. '레베넌트 : 죽음에서 돌아온 자'에서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는 미국 서부 개척기 곰의 습격으로 초죽음이 된 주인공 글래스를 연기했다. 자신을 버리고 아들 마저 죽이고 떠난 동료 톰 하디(피츠제럴드)에게 복수를 벌이는 이야기.

이로써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는 그토록 꿈에 그리던 오스카 남우주연상과 한 발 더 가까워졌다. 그는 '레버넌트'로 보스턴비평가협회·워싱턴비평가협회 시상식에서 연달아 남우주연상을 수상했으며 제21회 크리틱스 초이스·제22회 배우조합상까지 받는 등 승승장구하고 있다.

제88회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은 한국시간으로 29일 오전 10시 열린다.

온라인 중앙일보
사진=게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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