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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 하이라이트] 화성 병점역 인텔스테이

중앙일보 2016.02.15 00:01 경제 7면 지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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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화성시 지하철 역세권에 복층형 오피스텔이 들어선다. 더케이건설이 병점동에서 분양 중인 병점역 인텔스테이(조감도)다. 지하 3층~지상 10층, 전용면적 19~21㎡형 360실 규모다. 지상 1층에 상가가 있다.

병점행정타운 가까운 복층형 오피스텔 360실

 이 오피스텔은 모두 복층 구조로 설계된다. 천장 높이가 4.2m에 달해 탁 트인 느낌이 든다. 일반 아파트(평균 2.3m)보다 1.9m 더 높다. 창호엔 외부 소음과 단열 효과가 뛰어난 이중창 시스템이 적용된다. 빌트인 냉장고·드럼세탁기·시스템에어컨 등도 기본으로 갖춘다.

 교통 여건이 좋은 편이다. 수도권 지하철 1호선 병점역이 단지 앞에 있다. 동탄1·2신도시와 가까워 수서~평택간 KTX와 삼성~동탄간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를 이용하기도 편리할 전망이다. 올해 말 GTX가 개통하면 서울 강남을 오가기 수월해진다.

 주변에 편의시설이 많다. 홈플러스가 인접해 있고 백화점과 쇼핑몰, 영화관 등 문화·생활편의시설을 갖춘 복합단지인 메타폴리스가 멀지 않다. 한림대학병원도 가깝다. 병점·태안·송화·벌말초와 병점중, 병점고를 걸어서 통학할 수 있다.

 임대 수요도 넉넉할 것으로 예상된다. 인근에 상업·업무·공공시설을 한 곳에 모은 병점행정복합타운이 들어설 예정이다. 행정복합타운은 38만2000㎡ 규모로 내년 준공을 목표로 공사 중이다. 분양대행을 맡은 한울D&C 김종수 대표는 “복층 구조는 주로 신혼부부나 직장인들 사이에서 인기”라고 말했다.

 분양가는 3.3㎡당 평균 870만원대다. 주변 시세와 비슷하다. 전용 19㎡형이 1억1600만~1억2500만원이다. 계약금은 분양가의 10%이고 업체 측이 중도금(분양가의 60%)을 무이자로 빌려준다. 문의 031-223-1211.

황의영 기자 apex@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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