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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광 이열음, MBC 드라마 '몬스터' 첫 촬영 모습 공개 "탄탄한 연기력에 기대감 상승"

온라인 중앙일보 2016.02.12 02:01
이기광 이열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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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광 이열음(사진=MBC 제공)



‘몬스터’에 출연하는 이기광과 이열음의 첫 촬영 장면이 공개됐다.
 
MBC는 11일, 새 월화드라마 ‘몬스터’에 출연하는 배우 이기광과 이열음의 첫 촬영 모습을 사진으로 공개했다.
 
두 사람은 촬영 리허설에는 긴장하는 모습을 보였지만 본 촬영이 시작되자 능숙하게 현장 분위기를 주도해가며 첫 촬영을 마쳤다고 한다.
 
특히, 시각장애로 인해 여러 번 넘어지는 연기를 해야 했던 이기광은 추운 날씨에 차가운 시멘트 바닥에 뒹굴면서 몸을 사리지 않는 열정적인 모습을 보여 현장 스태프들이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는 후문이다.
 
이열음 또한 스쿠터를 직접 운전하기 위해 미리 연습하는 노력을 보여줬을 뿐만 아니라 자신의 캐릭터를 실감나게 그려내는 탄탄한 연기력까지 보여주며 드라마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두 사람의 신선한 조합이 드라마 초반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을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드라마 제작진 측은 “첫 촬영임에도 불구하고 이기광과 이열음이 훌륭한 연기를 보여 드라마 초반부터 완성도 높은 작품이 나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티격태격하면서도 풋풋한 두 사람의 로맨스가 극 초반 활기를 불어넣을 예정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몬스터’는 거대한 권력집단의 음모에 가족과 인생을 빼앗긴 한 남자의 복수극이자 철옹성과도 같은 베일에 싸인 특권층들의 추악한 민낯과 진흙탕에서도 꽃망울을 터뜨리는 아름다운 사랑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로 다음 달 첫 방송된다.

온라인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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