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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벤스와 세기의 거장들' 초콜릿·반려동물 사진·할인 이벤트 등

온라인 중앙일보 2016.02.11 1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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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중앙박물관에서 열리고 있는 ‘리히텐슈타인박물관 명품전-루벤스와 세기의 거장들(이하 루벤스와 세기의 거장들)’ 기획 전시가 밸런타인데이와 관련된 이벤트 등 다양한 행사를 마련했다. 

먼저 밸런타인데이인 14일 당일 전시장을 찾은 관람객에게 금화 모양의 초콜릿을 나눠주는 이벤트가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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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회 관계자는 “추억 속의 만화 ‘플란다스의 개’ 네로와 파트라슈의 따뜻한 마음을 떠올리며 소중한 사람들에게 사랑의 마음을 전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오는 13일부터 21일까지 9일간 ‘파트라슈만큼 사랑스러운 나의 반려동물’이란 이름의 이벤트가 열린다. 추억이 담겨있는 반려동물 사진을 뽐내는 이벤트다. 전시회 공식 홈페이지와 페이스북에 사진을 올리면 된다.

또 오는 16일부터 26일까지 관람료 할인 행사도 마련됐다. 평일 오전 9∼12시까지 입장하는 관람객에 한해 관람료를 30% 할인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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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전시는 네로가 사랑하던 피터르 파울 루벤스를 비롯해 안토니 반다이크, 브뤼헐 일가, 야코프 요르단스, 귀도 레니, 루카스 크라나흐, 주세페 아르침볼도 등 세기의 거장들이 남긴 대표작 122점을 한국에 처음으로 소개하는 전시회다. 루벤스의 주요 작품을 선보이는 이번 전시는 4월 10일까지 열린다. 용산구 국립중앙박물관 기획전시실. 문의는 1688-98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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