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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금산서 규모 3.1 지진, "선반 위 물건 떨어져", 3.0 이상 2012년 이후 처음

온라인 중앙일보 2016.02.11 13:00
충남 금산서 규모 3.1 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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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금산서 규모 3.1 지진(사진 = 기상청)


금산에서 규모 3.1의 지진이 발생했다.
 
대전지방기상청은 “11일 오전 5시 57분께 충남 금산군 북쪽 12㎞ 지점에서 규모 3.1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대전에 사는 정모(27·여)씨는 "쿵 소리와 함께 건물이 흔들리는 진동을 느꼈다"고 전했다. 선반에서 물건이 떨어진 것을 본 제보자도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충남 내륙에서 규모 3.0이상의 지진이 발생한 것은 2012년 9월 이후 처음이다.
 
대전소방본부에 따르면 현재 지진 감지 신고가 100여건 들어왔지만, 지진으로 인한 인명피해나 재산피해 신고는 없었다.
 
충남소방본부에 25건, 충북소방본부에 10여 건의 관련 문의 전화가 걸려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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