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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더스·트럼프 1위 ‘뉴햄프셔 반격’

중앙일보 2016.02.11 03:17 종합 1면 지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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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니 샌더스(왼쪽), 도널드 트럼프(오른쪽)


9일(현지시간) 치러진 미국 대통령선거 뉴햄프셔 프라이머리(예비선거)에서 민주당 버니 샌더스 상원의원과 공화당 도널드 트럼프가 압승을 거뒀다.

지난주 아이오와 코커스(당원대회)에서 2위에 그쳤던 샌더스와 트럼프는 10일 오전 8시 현재 각각 60%와 35%를 득표해 여유 있는 승리를 거뒀다.

아이오와에서 신승했던 민주당 힐러리 클린턴 전 국무장관은 38%에 그쳐 향후 대세론에 타격을 입게 됐다.

공화당 프라이머리에선 존 케이식 오하이오 주지사가 2위, 테드 크루즈 상원의원은 3위를 차지했다.

뉴햄프셔=김현기·채병건 특파원 luckyma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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