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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가맨 강성연, '아이유 님' 존칭 부르며 거리 유지해야 했던 이유?

온라인 중앙일보 2016.02.11 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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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가맨 강성연 [사진출처: SBS `강심장` 캡처]

 
슈가맨 강성연

배우 강성연이 JTBC ‘투유 프로젝트-슈가맨’에 등장해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과거 강성연이 아이유를 언급한 발언이 화제가 되고 있다.

강성연은 지난 2012년 5월 SBS '강심장'에 출연했다. 이날 강성연은 "'강심장' 출연을 굉장히 망설였다"며 말문을 열었다.

강성연은 "강심장 출연을 위해 시상식보다 한 시간 더 준비했다"며 ""아이유 님이 나온다는 말을 듣고 비교될까 봐 제작진에게 '아이유 님과 멀지도 가깝지도 않은 자리에 앉혀달라'고 부탁했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강성연의 말에 MC들은 "왜 아이유에게 극존칭을 사용하느냐"라고 물었고, 이에 강성연은 "남편이 유일하게 좋아하는 가수가 아이유다"라고 답했다.

한편 9일 설 특집으로 진행된 ‘투유 프로젝트-슈가맨’에서는 과거 보보로 활동한 강성연이 MC 유희열 팀 슈가맨으로 등장했다.

이날 방송에서 강성연은 히트곡 ‘늦은 후회’를 부르며 등장해 변함없는 음색과 가창력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강성연은 “배에 힘을 못주고 노래했다”며 “임신 4개월이다”라고 밝혀 눈길을 끌기도 했다.

슈가맨 강성연
온라인 중앙일보 jstar@joongang.co.kr
슈가맨 강성연 [사진출처:SBS '강심장'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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