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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데이터 뉴스] 설 연휴 하루 16만명…인천공항 줄줄이 신기록

중앙일보 2016.02.11 00:01 경제 5면 지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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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설 연휴에 해외 여행객이 몰리면서 인천국제공항의 각종 기록이 줄줄이 바뀌었다.

운항 횟수, 수하물 처리량도 경신


인천국제공항공사에 따르면 연휴 전날인 5일~10일까지 이용객은 95만여 명이었다. 하루 평균 16만여 명이 공항을 찾은 것이다.

지난 2001년 개항 이후 여름·겨울 휴가철과 명절 성수기 이용객 중 가장 많았다. 이전 최고 기록은 지난해 설 연휴의 14만9289명이었다. 나아가 연휴 첫날인 6일엔 출발 여객 9만8792명, 하루 운항 횟수 990편, 출발 수하물 9만429개를 기록했는데 모두 신기록이었다.

또 중국의 최대 명절인 춘절 연휴(7~13일) 기간엔 총 15만5712명의 중국인 관광객이 인천공항 등을 통해 우리나라를 찾을 전망이다. 춘절을 맞아 방한한 중국인은 2012년 5만713명에서 지난해 13만2424명으로 해마다 꾸준히 늘고 있다.

함종선 기자 jsham@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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