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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코파이·통일냄비·73.87달러…'메이드 인 개성공단'

중앙일보 2016.02.11 00:01 종합 2면 지면보기
문을 닫은 개성공단은 어떤 곳일까. 남북경협의 상징과도 같았던 개성공단이 문을 닫으면 입주기업과 우리경제에는 어떤 영향이 있을까. 개성공단의 현재를 한눈에 볼 수 있게 속속들이 정리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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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87달러 북한 근로자가 받는 월 최저임금. 지난해 8월 70.35달러에서 5% 인상됐다. 공단 출범 당시 2003년 첫 최저임금은 57.5달러(당시 환율 6만9000원)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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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코파이 북한 근로자들에게 인기를 끈 ‘노보물자’(일종의 보너스). 월 500만~600만 개가 제공됐다. 암시장에서 개당 200원에 팔리자 북측이 2014년 중단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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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냄비 개성공단에서 나온 첫 생산품. 리빙아트(현 소노코쿠진웨어)가 만들었다. 처음 생산한 냄비 1000세트는 서울의 백화점에서 1시간 만에 모두 팔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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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개 개성공단에 입주한 우리 기업수. 섬유업체가 73개로 가장 많고, 기계금속(23개), 전기전자(13개) 등 순이다. 개성공단은 2004년 15개 기업으로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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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 개성공단에 한국 편의점은 2004년 입점했다. 현재는 CU 3개 지점이 있다. 달러로만 거래할 수 있고, 직원은 북한 근로자다. 우리은행도 개성공단에 지점을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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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억8523만 달러 개성공단의 누적생산액(2015년 11월 말 기준, 3조8000억원). 개성공단 연간 생산액은 2007년 1억 달러를 돌파했고 지난해엔 5억 달러를 넘어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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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만4763명 개성공단에서 일하는 북한 근로자의 숫자(2015년 11월 기준). 10년 전 6013명에서 크게 늘었다. 남한 근로자는 지난해 연말 기준으로 803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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