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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2016년도 기록강습회 서울·부산 개최

중앙일보 2016.02.03 09:58
한국야구위원회(KBO)는 2016년도(제35회) KBO 기록강습회와 지방 야구팬들을 위한 최초의 지역강습회를 부산에서 개최한다.

기록강습회는 야구 공식기록법의 보급과 이해를 통한 저변확대를 목적으로 시행된다. KBO 공식기록원의 강의로 진행되는 이번 기록강습회는 프로야구에서 시행 중인 공식기록지 작성법을 바탕으로 기록규칙 및 경기규칙 등을 배울 수 있다. 수강신청자에게는 실습용 야구기록지와 기록 가이드북이 교재로 제공된다. 교재는 현장수령이다.

각 강습회 종료일에는 강습과정 이해도 점검을 위한 기록 실기테스트를 실시하며, 테스트 성적 우수자에게는 수료증이 제공된다. 아울러 소수인원을 선정해 2017년도 제7기 전문기록원 양성과정의 우선 수강자격도 부여할 예정이다.

수강신청접수, 강습회 일자 및 장소는 아래와 같으며 수강 희망자는 소정의 신청서를 작성해 KBO 기록위원회로 접수하고, 기타 궁금한 사항은 KBO 홈페이지 내 기록위원회 게시판에 문의하면 된다. 신청자 수가 강습회장 수용인원(건국대 330명, 부산 부경대 120명 내외)을 초과할 경우, 예정된 접수기간에 관계없이 조기에 수강신청접수가 마감될 수 있다.

박소영 기자 psy0914@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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