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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언 "홍수아 중학교 때 처음보고 오랜만…감격스럽다"

온라인 중앙일보 2016.02.03 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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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홍수아와 임성언이 함께 출연하게 된 소감을 밝혔다.

홍수아는 2일 서울 성동구 행당동 CGV 왕십리에서 열린 영화 '멜리스'(감독 김용운) 언론시사회에 참석해 "어렸을 때 모델 활동도 같이 했다. 언니가 출연하는 작품에 작은 역으로 출연한 적도 있다. 처음 만난 날부터 오래된 친구처럼 편하게 촬영했다"고 말했다.

이어 임성언은 "홍수아씨가 중학생일 때 처음 봤다. 영화 촬영장에서는 너무 오랜만에 만나게 됐다. 정말 감격스러웠다. 시간이 아쉬워서 함께 시간을 많이 보내려 했는데 홍수아씨가 워낙 바쁘다 보니"라고 말했다.

홍수아는 철저히 자신을 숨긴 채 살아가는 최가인 역을 맡았다. 임성언은 최가인의 여고 동창 박은정 역을 맡았다.

'멜리스'는 오는 11일 개봉한다.

온라인 중앙일보 jstar@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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