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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브리핑] 현정은 회장 사재 300억 현대상선에 출연

중앙일보 2016.02.03 00:01 경제 6면 지면보기
유동성 위기를 겪고 있는 현대상선의 재무구조개선을 위해 현대그룹 현정은(61)회장이 사재 300억원을 내놓는다. 현대그룹은 이런 내용을 포함한 추가 자구안을 확정해 2일 내놓았다. 현대그룹은 이와 함께 매각을 꺼린다는 의혹을 받아온 현대증권을 비롯한 계열 금융3사의 투명하고 공개적인 매각을 약속했다. 또한 현대상선의 용선료(선주사에 배를 빌려 사용하고 지급하는 금액)를 낮추는 데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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