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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 바뀐 63빌딩 레스토랑

중앙일보 2016.02.02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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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빌딩(63.co.kr) 레스토랑이 리뉴얼 오픈했다. 서울 랜드마크 63빌딩에서 면세점 쇼핑과 프리미엄급 식사를 한번에 즐길 수 있게됐다.

이번에 선보이는 레스토랑은 고객들로부터 큰 사랑을 받아왔던 ‘63뷔페 파빌리온’, 정통 중식당 ‘백리향’의 조리법에 개성을 더한 ‘백리향 싱타이’, 프리미엄 프랑스 베이커리 ‘에릭케제르 63’, 세계 각국의 대표 음식을 한 곳에서 즐길수 있는 프리미엄 푸드코트 ‘63푸드키친’ 이다. 지난 12월 신규 오픈한 ‘갤러리아면세점 63’과 더불어 한국을 대표하는 관광명소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중국인 고객 대상 서비스, 특별 프로모션 등도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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뷔페 레스토랑 ‘63뷔페 파빌리온’은 ‘레스토랑 인 뷔페(Restaurant in Buffet)’를 콘셉트로 각 키친 별로 파인 다이닝 레스토랑 수준의 프리미엄 메뉴를 선보이며 업그레이드하였다. 호텔급 셰프들이 통참치와 북경오리를 즉석에서 썰어내고, 화덕에서 직접 피자를 굽는 등 라이브 스테이션 메뉴가 강화되었다.

또한 2년 이상 숙성된 매실액으로 양념한 떡갈비와 멍게비빔밥, 미나리와 홍어회 등 고급 한식당의 한정식 못지않은 한식을 제공하며, 통영과 울진에서 직송하는 신선한 생선으로 준비되는 일식 생선회 코너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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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즉석 이유식과 유기농 치즈, 쿠키 등을 제공하는 키즈 코너를 마련해 가족 고객을 위한 맞춤형 콘텐츠도 강화했다. 가격은 주중의 경우 런치 뷔페 7만5000원, 디너 뷔페는 8만8000원이며, 주말과 공휴일에는 점심, 디너 뷔페 8만8000원이다.

백리향 싱타이는 인기 높은 정통 중식당인 백리향의 세컨드 브랜드 레스토랑으로 백리향에서 20년 이상의 경력을 쌓은 대만 조리장이 총괄한다. 백리향의 조리법을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한 개성 있는 다양한 요리로 구성되어 있으며 누구나 편하게 경험할 수 있는 캐주얼한 중식요리를 합리적인 가격대로 만나볼 수 있다.

특히 면세점을 방문하는 중국 관광객을 위해 산라탕, 토마토 계란볶음, 중국 야채볶음 등 요리류 8종을 준비했으며, 내국인과의 다른 입맛을 고려해 이원화된 조리방법으로 제공되는 딤섬 3종도 선보인다. 이번 리뉴얼 오픈을 기념하여 젊은 층이 세련된 공간에서 중식을 즐길 수 있도록 와인 콜키지 차지 무료 이벤트를 3월 말까지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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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레스토랑의 호텔급 셰프가 신선한 식재료를 활용하여 동·서양의 다양한 조리법으로 선보이는 프리미엄 푸드공간인 ‘63푸드키친’도 새롭게 오픈했다. 웨스턴, 이스턴(일식, 아시안) 음식의 2가지 섹션으로 구성된 글로벌 오픈 키친과 전국의 팔도 요리와 분식 섹션의 로컬 키친에서 약 40여 가지의 다양한 메뉴를 제공하며 앞으로 70여 가지의 메뉴로 늘려갈 계획이다.
특히 전국의 팔도요리는 제주식 고기국수와 전라도식 제육볶음 두루치기 등 지역색을 살린 메뉴 구성으로 계절별 식재료를 활용하며 주기적으로 메뉴를 교체한다. 좋은 식재료로 만든 엄선한 메뉴를 고급스러우면서 편안한 환경에서 7000원대부터 1만8000원대까지 합리적인 가격대에 만나볼 수 있다.

마지막으로 한국 론칭 6주년을 맞이하는 프랑스 프리미엄 베이커리 ‘에릭케제르 63’은 아시아 매장 중 처음으로 시도되는 베이커리&카페 콘셉트로 리뉴얼 오픈했다. 베이커리에서는 자연 효모를 사용한 크로와상 등 다양한 빵과 케이크, 간편한 샌드위치 세트, 브런치 등을 판매하며 카페에서는 프리미엄 소프트아이스크림, 빙수, 마카롱 등 디저트와 음료를 즐길 수 있다. 특히, 63점 신규 오픈을 기념하여, 파티쉐가 직접 구성하여 새롭게 선보이는 브런치 메뉴를 1만원에 즐길 수 있는 ‘1만원의 행복’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글=홍지연 기자 jhong@joongang.co.kr
사진=한화호텔앤드리조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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