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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부선, 4·13 총선 출마 선언…서울 성동에 무소속으로 나설 듯

중앙일보 2016.02.02 01:31 종합 23면 지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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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배우 김부선(55·사진)이 4·13 총선에 출마하겠다고 밝혔다.

1983년 영화 ‘여자가 밤을 두려워 하랴’로 데뷔한 김부선은 2014년 자신이 거주하는 아파트 관리비와 관련된 비리 의혹을 제기하면서 네티즌들로부터 ‘난방 열사’로 불리고 있다.

그는 지난달 30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조선에서 가장 섹시하고 건강한 정당을 만들겠다”며 무소속 출마의사를 밝혔다.

출마 지역을 밝히지는 않았으나 자신이 거주하는 서울 성동구가 유력해보인다.

김부선은 “반값 관리비와 아시아에서 가장 아름다운 공동아파트 정원을 만들겠다”며 “홈페이지를 통해 비리 없는 투명한 관리비회계를 실시간 공개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벗님들 도와달라”며 “어디에 (후보) 등록해야 하느냐. 늦지는 않았겠느냐”라고 덧붙였다.

정현목 기자 gojhm@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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