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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 라젠카 완벽 소화한 음악 대장은 누구? 캣츠걸 10주만에 내려와…

온라인 중앙일보 2016.02.01 19:30
복면가왕 라젠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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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 음악대장(사진=MBC `복면가왕`방송화면 캡쳐)

지난달 31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일밤-복면가왕'에서는 '여전사 캣츠걸'에 맞서 22대 가왕 자리를 노리는 가수들의 대결이 방송됐다.
 
이날 3라운드 가왕 후보 결정전에서 출전한 '우리 동네 음악대장'은 故신해철이 속해있었던 넥스트의 '라젠카, 세이브 어스(Lazenca, Save US)'를 선곡해 열창했다. 폭발적인 샤우팅으로 무대를 압도한 우리 동네 음악대장의 가창력에 판정단과 관객 모두 기립박수를 보냈다.
 
특히 김형석은 "피가 끓게 하는 무대였다. 샤우팅이 자유자재다. 최고의 실력파 가수다"라며 박수를 보냈다. 곡이 끝난 뒤 판정단의 김현철은 “누군지 상관없어”라며 놀랍다는 반응을 보였다.
 
결국 음악대장은 캣츠걸을 77 대 22로 꺾으며 캣츠걸의 6연승을 저지하고 6개월 만에 남성 가왕으로 등극했다. 캣츠걸은 10주 만에(5승)가왕자리에서 내려오게 됐다.
 
방송후 누리꾼들은 음악대장의 유력한 후보로 밴드 국카스텐의 보컬 하현우를 꼽고 있다. 폭발적인 고음과 압도적인 샤우팅 등을 그 증거로 들고 있다.
 
온라인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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