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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을 든 간호사관학교 예비생도들

중앙일보 2016.02.01 1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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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0기 국군간호사관학교 예비생도들이 1일 대전 유성구 국군간호사관학교에서 각개전투 훈련을 받고 있다. 생도들이 훈련중 이동하고 있다. 프리랜서 김성태

국군간호사관학교 입학을 앞둔 제60기 예비생도들의 기초군사훈련이 한창이다.

기초군사훈련은 예비생도들에게 있어 사관생도로서의 자긍심을 배양하고 단체생활을 위한 인내와 충성, 절제와 규율을 함양하는 중요한 과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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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0기 국군간호사관학교 예비생도들이 1일 대전 유성구 국군간호사관학교에서 각개전투 훈련을 받고 있다. 생도들이 훈련중 함성을 지르고 있다. 프리랜서 김성태

지난 25일 입교한 총 84명(남자 8명·여자 76명)의 예비생도들은 1주차에는 생도생활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와 군인정신·가치관 정립, 2~3주차에는 군인 기본자세 확립과 기초군사기술 습득, 4주차는 기초체력 및 생도생활 적응 완성을 중점으로 훈련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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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0기 국군간호사관학교 예비생도들이 1일 대전 유성구 국군간호사관학교에서 각개전투 훈련을 받고 있다. 생도들이 철조망 통과 훈련을 하고 있다. 프리랜서 김성태

19일까지 예정된 4주간의 기초군사훈련을 무사히 마친 예비생도들은 오는 23일 입학식을 치르고 간호사관생도로 첫발을 내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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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0기 국군간호사관학교 예비생도들이 1일 대전 유성구 국군간호사관학교에서 각개전투 훈련을 받고 있다. 한 교관이 생도의 헬멧을 낙엽 등으로 위장하고 있다. 프리랜서 김성태

입학 후 4년간 사관생도로 전문교육을 받은 이들은 졸업과 동시에 소위로 임관해 육·해·공군 전·후방 부대에 간호장교로 배치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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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0기 국군간호사관학교 예비생도들이 1일 대전 유성구 국군간호사관학교에서 각개전투 훈련을 받고 있다. 한 교관이 생도의 엎드려쏴 자세를 교정해주고 있다. 프리랜서 김성태


글=김성룡 기자 사진=프리랜서 김성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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