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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 캣츠걸 차지연 과거 19금 발언 "앰블랙 지오 털이…"

온라인 중앙일보 2016.02.01 1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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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 캣츠걸 차지연 [사진출처: MBC `복면가왕` 캡처]

 
복면가왕 캣츠걸 차지연

복면가왕 여전사 캣츠걸(이하 캣츠걸)의 정체가 뮤지컬 배우 차지연으로 밝혀져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과거 차지연의 19금 발언이 눈길을 끌고 있다.

차지연은 과거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 출연해 남다른 입담을 과시했다. 당시 방송에서 그는 그룹 엠블랙 멤버 지오의 ‘털’에 대해 언급하며 “지오가 참 성실하다. 또 내가 털 있는 사람을 좋아한다. 그런데 지오가 털이 야하게 났다. 그래서 좋다”고 깜짝 발언을 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어 “아이돌이 뮤지컬을 하게 되면 스케줄이 바빠 연습을 잘 못하는데 지오는 우리보다 자주 연습실에 오고 올인하더라”며 그에 대한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한편 31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일밤-복면가왕’에서는 22대 가왕 자리를 놓고 21대 가왕 캣츠걸은 77대 22로 우리동네 음악대장에게 패배, 복면을 벗고 정체를 공개했다. 정체는 뮤지컬 배우 차지연이었다. 이후 차지연은 “기분이 묘하다. 홀딱 벗은 것 같다. 빨리 뵙고 싶었는데, 기분이 좋다”고 소감을 전했다.

최근 결혼한 차지연은 “이 복면이 혼수였다”고 웃으며 “미혼 가왕이었다가 기혼 가왕이 됐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차지연은 “여성스러운 모습일 때 정체를 드러낼 수 있어서 다행이다. 그동안 전사 같은 모습만 보여줘서 시댁에서 오해를 많이 받았다”고 웃음을 자아냈다.

복면가왕 캣츠걸 차지연
온라인 중앙일보 jstar@joongang.co.kr
복면가왕 캣츠걸 차지연 [사진출처: MBC '복면가왕'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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