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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수출 18.5% 하락, 선박수출 감소, 중국 글로벌 경기 부진 등 복합적 요인…

온라인 중앙일보 2016.02.01 14:57
1월 수출 18.5%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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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1월 수출액이 작년 같은 달 보다 18.5%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올해 1월 수출액이 367억 달러로 작년 같은 달보다 18.5% 줄어든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1일 밝혔다.
 
이는 글로벌 금융위시의 영향을 받았던 지난 2009년 8월 -20.9% 이후 6년 5개월만의 최대 감소 폭이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조업일수 감소, 선박수출 감소 등 일시적 요인과 유가 급락, 중국 글로벌 경기 부진, 주력 품목 단가하락이 복합적으로 작용해 1월 수출이 큰 폭으로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수입액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0.1% 줄어든 314억 달러로 집계됐다.
 
수출·수입액은 지난해 1월부터 13개월 연속 동반 감소했다.
 
온라인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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