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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제조업 위축, 차이신 제조업 PMI 48.4

중앙일보 2016.02.01 11:16

중국 제조업 경기가 위축세를 이어가고 있다. 중국 경제 매체 차이신(財信)이 1일 발표한 1월 차이신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는 48.4를 기록했다. 시장 예상치(48.1)를 웃돌고 전달(48.2)보다는 개선됐지만 11개월 연속 기준치(50)을 밑돌았다. 지수가 50 이하면 경기 위축을, 50 이상이면 경기 확장을 뜻한다.

한편 이날 국가통계국이 발표한 1월 제조업 PMI는 49.4로 전달(49.6)보다 나빠진 모습을 보였다. 국가통계국이 집계하는 제조업 PMI는 대기업 중심인 반면 차이신 제조업 PMI는 중소기업의 의견을 함께 반영해 통계에 차이가 있다.


하현옥 기자 hyunock@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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