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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프라이즈' 700회, 14년을 이어 온 일요일 장수 프로그램

온라인 중앙일보 2016.02.01 10:28
서프라이즈 70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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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신기한TV 서프라이즈` 방송화면 캡쳐

일요일 오전 대표 프로그램 ‘신비한TV 서프라이즈’가 700회를 맞았다.
 
지난 31일, MBC 대표 일요일 프로그램 ‘신비한TV 서프라이즈’(이하 서프라이즈)가 700회 특집으로 진행됐다. 지난 2002년 4월 7일 첫 방송돼 14년의 세월동안 3000개가 넘는 ‘서프라이즈’한 이야기가 소개됐다.
 
이날 방송에서는 ‘서프라이즈’의 대표 재연배우들, 김하영, 박재현, 김민진, 손윤상 등이 MC로 등장해 마니아들이 꼽은 기억에 남는 인물, 이야기 등을 결산했다. 이후 특별 게스트로 개그맨 윤형빈, 가수 장윤정, 스테파니 등이 깜짝 출연해 색다른 재미를 선사했다.
 
‘서프라이즈’는 첫 방송에서 10.1%의 시청률을 시작으로 700회까지 11.1%의 시청률을 기록하고 있다. 많은 이들이 가족들과 함께 시청할 정도로 일요일 오전의 상징 같은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았다. 매 방송 직후 관련 내용이 포털 사이트 검색어 순위에 오르는 등 굳건한 인기를 지켜왔다.
 
이후 ‘서프라이즈’가 700회를 넘어 어떤 모습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을지 주목된다.

온라인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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