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간추린 뉴스] 조태용 국가안보실 1차장 곧 방미

중앙일보 2016.02.01 02:03 종합 18면 지면보기
조태용 청와대 국가안보실 1차장이 ‘한·미 고위급 전략 협의’ 참석을 위해 조만간 방미할 것이라고 정부 관계자가 31일 전했다. 전략 협의는 박근혜 대통령과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지난해 10월 정상회담에서 한반도 통일을 위한 협력 강화 차원에서 개설한 대화 창구다. 미 대표는 백악관 국가안보회의(NSC)의 에이브릴 헤인즈 부보좌관이 될 전망이다. 조 차장은 청와대 국가안전보장회의 사무처장도 겸하고 있다. 따라서 한·미 NSC 라인은 통일 논의뿐 아니라 북한 도발에 대한 대응책 마련에도 집중할 것으로 보인다.
공유하기
광고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