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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추린 뉴스] 중국 개혁개방 공로자 위안겅 사망

중앙일보 2016.02.01 01:59 종합 18면 지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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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개혁개방의 공로자 위안겅(袁庚·사진) 전 자오상쥐 그룹 부회장이 31일 광둥성 선전에서 노환으로 숨졌다. 99세. 위안은 1978년 개혁개방 추진 방안을 중앙정부에 건의하고 국영 기업인 자오상쥐 경영을 맡아 홍콩과 화교 자본을 유치해 경제개혁의 종자돈을 마련했다. 그는 선전 경제특구의 핵심인 서코우(蛇口) 공업단지와 항만을 입안하고 설계·건설을 주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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