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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가족] ‘아시안뷰티센터’ 개관 아이디병원, 서울 강남에

중앙일보 2016.02.01 00:05 부동산 및 광고특집 6면 지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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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대 미용성형 의료기관인 아이디병원이 서울 강남에 대규모 ‘아시안 뷰티센터’를 설립했다. 본관 지상 16층, 지하 6층. 별관은 지상 4층, 지하 2층 규모로 총 30병상에 237명을 동시에 수용할 수 있는 대기실을 갖췄다.

턱·안면윤곽·돌출입·코성형·치아교정·마취통증 등 6개 전문센터와 치과·피부과 등의 센터가 자리한다. ‘아시아의 얼굴’을 모토로 해서 아이디병원의 강점인 얼굴뼈 성형 분야를 필두로 미용 성형에 대한 토털 서비스를 제공한다.

안전에도 만전을 기했다. 성형외과·내과·치과·이비인후과·마취과 간 협진은 물론, 수술실이 있는 층에는 양압시설을 갖춰 감염을 막는다. 아이디병원은 최근 3년간 해외 환자 수가 6000명을 넘어섰고, 환자 출신 국가도 50개국을 돌파했다. 국가별 현지 언어가 가능한 40여 명의 전문인력도 갖췄다. 서울을 교두보로 중국 등 아시아권 주요 지역에 제 2, 제 3의 아시안 뷰티 센터를 설립해 세계화에도 속도를 낼 계획이다.

박상훈 대표원장은 “세계를 잇는 한국의 랜드마크 병원으로 성장하는 게 목표”라며 “싱가포르의 래플스병원, 태국의 범룽랏 병원처럼 세계적인 전문병원으로 발돋움하도록 노력할 것”
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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