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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 하이라이트] 청라 더 카운티 2차

중앙일보 2016.02.01 00:01 경제 7면 지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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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업무와 레저 중심으로 개발되는 경제자유구역인 인천시 청라지구에 골프장·호수 조망권을 갖춘 단독주택을 지을 수 있다. 베이즈베스트 청라 골프장 안에 조성되는 단지형 단독주택용지인 더 카운티(조감도)다. 지난해 1차 119필지가 분양된 데 이어 이번에 2차 물량 145필지가 이달 주인을 찾는다.

골프장 내 호숫가에 만든 단독주택 용지

이번 분양물량은 골프장 안 ‘아메리칸코스’에 자리 잡았다. 호수를 원형으로 감싸고 있어 전 필지에서 골프장은 물론 호수를 바라볼 수 있다.

더 카운티는 총 264가구가 들어설 수 있는 대단지인 만큼 아파트에서 볼 수 있는 다양한 시스템을 갖춘다. 보안을 위해 단지 안에 CCTV와 출입구 차단기를 설치한다. 세탁·택배보관서비스를 제공하고 피트니스센터 등 커뮤니티시설을 갖춘다.

교통이 편리하다. 골프장 북쪽에 인천공항철도 청라국제도시역이 있다. 이 노선을 이용하면 서울역까지 40분대에 갈 수 있다. 경인고속도로(직선화구간), 인천공항고속도로 청라나들목 등이 가깝다.

주변에 롯데마트·홈플러스·수변상가·청라여성병원 등 편의시설이 있고 70만㎡ 규모의 청라호수공원이 가깝다. 청라 달튼 외국인학교를 비롯해 경명초교, 청람중교, 청라초·중·고교로 통학할 수 있다.

부지 조성이 마무리되면 바로 집을 지을 수 있다. 롯데건설·KCC건설이 대지 조성 공사를 하고 있다. 1차 분양물량은 연말부터 주택 건설을 할 수 있다. 2차는 내년 3월말 이후부터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에 분양되는 용지의 크기는 평균 530㎡다. 분양가는 3.3㎡당 500만원 후반대로 예상된다.

홍보관은 인천 서구 청라대로 316 베어즈베스트 청라GC 클럽하우스 2층에 있다. 분양 문의 1566-8368.

최현주 기자 chj80@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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