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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흐의 양귀비 흩날리는 구 서울역사

중앙선데이 2016.01.31 01:27 464호 16면 지면보기
문화역 서울 284(구 서울역사) 에서 ‘반 고흐 인사이드:빛과 음악의 축제’가 열리고 있다. 고흐를 비롯한 인상주의 화가들의 400여 명작들이 고풍스런 역사를 가득 채운다.



3D 프로젝션으로 쏜 그림은 음악과 함께 움직인다. ‘탕’ 총소리와 함께 까마귀 떼가 밀밭 위를 어지러이 날고, 양귀비꽃이 바람을 타고 대합실에 흩날린다. 전시는 4월 17일까지.(월요일 휴관)


WIDE SHOT

 



 



사진·글=최정동 기자 choi.jeongdong@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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