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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들건들하고 성의없다" 프로듀스101 전소미, 제아에 혹평받아

온라인 중앙일보 2016.01.31 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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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듀스101 전소미 [사진출처: Mnet `프로듀스101` 캡처]

 
프로듀스101 전소미

'프로듀스101’ JYP 전소미가 브라운아이드걸스 제아에게 혹평을 받아 화제가 되고 있다.

29일 오후 방송된 Mnet ‘프로듀스101’에서는 JYP 소속 연습생 전소미가 트레이너 제아와 함께 연습하는 모습이 방영됐다.

이날 방송에서 A레벨 그룹에 속한 전소미는 미션곡 ‘픽 미(PICK ME)’를 연습했다. 그러나 제아는 전소미가 노래 부르는 중 몸을 가만히 두지 못하는 것을 보고 “건들건들해. 모든 감정이 다 똑같아”라며 “모든 노래가 되게 성의가 없게 들려. 그렇게 되면 듣는 사람도 사실 집중이 안 돼”라고 혹평했다.

이에 전소미는 “일단 회사 부담이 좀 큰 것 같다”며 “아무래도 사람들이 기대하는 것도 있는 것 같고, 방송에 나왔으니까 더 잘해야 되겠다는 부담이 있어서 그게 너무 걱정되고 슬펐다”며 눈물을 흘렸다.

이날 방송에서는 1등부터 101등까지의 연습생 전체 순위가 공개됐다. 전소미는 제아의 혹평에도 2주 연속 1위를 유지하며 그 인기를 증명했다
.
한편 '프로듀스 101'은 국내 46개 기획사에서 모인 101명의 여자 연습생들이 참가한 초대형 프로젝트로 '제작하다'라는 뜻을 가진 '프로듀스'와 '입문'이라는 뜻의 '101'을 결합, 아이돌 입문반 연습생 101명을 대상으로 프로그램을 진행하면서 유닛 걸그룹을 만들어간다는 의미를 담았다.

프로듀스101 전소미
온라인 중앙일보 jstar@joongang.co.kr
프로듀스101 전소미 [사진출처: Mnet '프로듀스101'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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