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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 폭발물서 아랍어 메모 발견

중앙일보 2016.01.30 19:58
29일 인천국제공항 화장실에서 발견된 폭발물 의심 물체에 아랍어 메모지가 함께 있었던 것으로 밝혀졌다. 30일 경찰에 따르면 당시 현장에서 발견된 메모지에는 컴퓨터를 이용해 아랍어로 '이것이 마지막 경고다. 신이 당신을 벌할 것'이라는 문구가 적혀 있었다는 것이다. 이에 대해 인천공항경찰대는 "문법이 틀리고, 테러단체가 자주 사용하는 문구와도 달라 테러단체와 연관성은 낮아 보인다"고 밝혔다. 경찰은 테러 모방 범죄에 무게를 두고 용의자를 찾기 위해 화장실 근처 CCTV 90개를 분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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