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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언녀' 한 번 더 해피엔딩 장나라, 그녀가 지목했던 선수 골 넣었다

온라인 중앙일보 2016.01.30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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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 더 해피엔딩 장나라 [사진출처:중앙DB]


한 번 더 해피엔딩 장나라

한 번 더 해피엔딩 에서 매력적인 '돌싱' 연기로 인기몰이를 하고있는 장나라가 14년 전 전 국민을 열광의 도가니로 만들었던 월드컵에서 폴란드 전의 결과를 정확히 예측했던 것이 알려져 관심이 쏠리고 있다.

당시 KT프리텔의 ‘장나라 월드컵 CF'는 폴란드와의 월드컵 본선 첫 경기에서 터진 황선홍 선제골과 유상철 쐐기골을 완벽하게 예측하여 축구팬들 사이에 화제가 되었던 바 있다.

이 CF는 2002 FIFA 월드컵 공식 이동통신 업체였던 KT프리텔이 대표팀 첫 승 및 16강 진출을 위해 총 32억원의 상금을 내걸고 진행했던 이벤트용 광고였는데, 당시 20대 초반의 물오른 미모로 남성들의 인기를 휩쓸던 장나라는 대표티 선수들에게 '나홀로 키스'를 보내며 승리를 기원했다.

이 중 ‘황선홍 아저씨 한 골만’, ‘유상철 아저씨 한 골 더’라는 광고 속 장나라 대사가 그대로 현실로 바뀌고 한국이 폴란드 상대로 2:0으로 승리하면서 장나라의 CF는 폭발적인 인기를 얻어 수많은 언론사에서 장나라의 '예지력' 을 보도했다.

시트콤 '논스톱' 과 대표곡 '고백'의 대성공으로 당시 이미 톱스타의 반열에 올랐던 장나라. 어느덧 10년이 넘는 세월이 흘러 그녀가 '전직 아이돌 출신 돌싱' 으로 어른의 사랑을 그려낼 '한번 더 해피엔딩'이 더더욱 많은 기대를 받고 있다.

한 번 더 해피엔딩 장나라
온라인 중앙일보 jstar@joongang.co.kr
한 번 더 해피엔딩 장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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