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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추린 뉴스] 미국 지난해 4분기 GDP 성장률 0.7%

중앙일보 2016.01.30 01:35 종합 10면 지면보기
미국 상무부는 29일(현지시간) 지난해 4분기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이 0.7%(연율·예비치)로 집계됐다고 발표했다. 이는 시장 전망치(0.8%)를 밑도는 것으로 미국도 글로벌 경기 둔화의 영향권에 진입한 것으로 보인다. 중국을 비롯한 세계 경제의 둔화와 달러 강세가 수출에 부정적 영향을 준 것으로 분석된다. 지난해 경제성장률은 2.4%로 2014년에 이어 2년 연속 2.4%의 성장률을 기록했다. 한편 지난해 12월 미국 무역적자는 615억 달러로 집계돼 예상보다 악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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