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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JTBC] 유시민 “딸과 좋은 사이, 생각 다를 뿐”

중앙일보 2016.01.21 00:25 경제 11면 지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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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이슈 리뷰 토크쇼 ‘썰전’에선 전원책 변호사와 유시민 전 보건복지부 장관이 패널 데뷔 이후 주변의 반응을 전한다. 전 변호사와 유 전 장관은 각각 보수 진영과 진보 진영을 담당하는 새로운 패널로서 지난주 첫 방송을 마쳤다.

 MC 김구라는 “지난주 방송이 나가고 유시민 전 장관은 적절한 비유와 연기가 좋았고 전원책 변호사는 거침없는 단어 선택이 돋보였다는 평가가 있었다”고 말한다. 이어 두 사람에게 “주변의 평가가 어떠했느냐”고 묻는다. 이에 유시민 전 장관은 딸과의 에피소드를 공개한다. 유 전 장관은 “가족과 같이 방송을 봤는데 딸이 나와 생각이 다를 뿐 부녀 사이가 나쁜 건 아니라는 말을 전해달라고 했다”고 말한다. 지난주 방송에서 전원책 변호사는 유 전 장관에게 “요새 딸과 사이가 좋지 않은 것 같다”고 말한 바 있다.

 이 날 방송에선 박근혜 대통령의 대국민담화, 국제 이슈로 번진 쯔위의 대만국기 논란 등에 대해 심도 있는 토론이 펼쳐진다. 21일 오후 10시 50분에 방송된다.  

정아람 기자
aa@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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