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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 하이라이트] 호텔 마리나베이 서울

중앙일보 2016.01.21 00:14 경제 7면 지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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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김포시에 한강 조망을 갖춘 호텔이 들어선다. 에스앤씨네트웍크가 김포시 고촌읍 전호리에 짓는 호텔 마리나베이 서울(조감도)이다. 시공은 신한종합건설이 맡았다. 지하 4~지상 14층, 전용면적 6.5~25㎡ 855실로 이뤄진다.

객실 대부분 한강 조망…김포공항서 5분

 이 호텔은 김포 아라뱃길에 들어선다. 대부분 객실이 아라뱃길 조망권을 확보하고 고층에선 아라뱃길과 한강을 동시에 감상할 수 있다. 호텔 안에 다양한 부대시설이 조성된다.

지상 1층에 561㎡ 규모의 광장이 조성되며 3층엔 아라 마리나를 감상하며 수영을 즐길 수 있는 실내 수영장, 피트니스가 있다. 꼭대기층엔 옥상공원이 마련된다. 회사는 숲·호수·마리나 등을 주제로 한 13가지 인테리어를 선보일 계획이다.

 숙박시설로 임대해 매월 임대수익을 얻거나 주거용으로 사용할 수 있다. 계약자가 직접 입주하면 조식서비스, 수건이나 이불 등을 세탁해주는 린넨서비스, 피트니스 등을 포함한 롱텀스테이 서비스가 제공된다.

 주변에 수상 레저 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아라마리나가 있다. 230여 개 브랜드 매장이 있는 현대 프리미엄 아울렛, 김포여객터미널이 가깝다.

 배후 숙박수요가 넉넉하다는 게 회사의 주장이다. 신한종합건설 관계자는 “김포공항이 자동차로 5분대, 인천공항이 25분 정도 거리에 있어 해외 바이어나 관광객의 접근성이 좋다”고 말했다.

 LG·롯데 등 58개 기업이 입주하는 마곡지구, MBC·KBS·CJ 등 800여 개 미디어 기업이 입주한 상암 디지털미디어시티(DMC), 매년 5만 명 이상의 해외 바이어가 몰리는 일산 킨텍스 등이 가깝다.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김포나들목, 올림픽대로 개화나들목, 인천공항고속도로 김포공항나들목이 인근에 있어 서울·수도권 주요 지역으로 이동하기 편하다. 분양가는 실당 1억7000만원부터다. 홍보관은 서울 강서구 등촌동 660-2 일대에 있다. 분양 문의 02-6095-0088.

최현주 기자 chj80@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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