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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가맨 김돈규 "악화된 목 상태로 잘라낸 목젖…치료중이다" 고백

온라인 중앙일보 2016.01.20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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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김돈규가 "목젖이 없는데 지금 목을 계속 고치고 있다"라고 말했다.

19일 방송된 JTBC ‘투유 프로젝트-슈가맨’에는‘나만의 슬픔’을 부른 김돈규가 출연했다. 이날 김돈규는 “이 노래를 거의 20년 만에 불렀다. 저 가사 없었으면 제가 까먹었다”고 입을 열었다.

김돈규는 “목이 많이 상했죠? 항상 이제 밤에 술을 먹고 노래했기 때문에 맨 정신에 노래한 게 20년 만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김돈규는 “성대 결절 수술은 두 번 왔고 현재 지금 목젖이 없다. 목젖을 잘라냈고 노래는 계속 했어요. 밤에”라고 덧붙였다.

유희열은 “이 무대 위에서 노래 해주는 것만으로 감사하다”고 전했다.

이날 김돈규는 히트곡 ‘나만의 슬픔’을 열창했다.

‘슈가맨'은 잊고 있었지만 노래를 들으면 기억나는 슈가맨을 찾아 이들의 히트곡을 2015년 최신 버전으로 편곡해 소개하는 프로그램이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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