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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신력 최강' 골든디스크 엑소와 빅뱅 대격돌…올해의 대상 후보는?

온라인 중앙일보 2016.01.20 1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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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디스크 엑소 [사진출처:일간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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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디스크 빅뱅 [사진출처:중앙DB]

골든디스크 빅뱅 엑소

국내 최정상급 스타들이 선보이는 가요 시상식 '골든디스크 어워즈' 30회 가 20일과 21일 양일에 걸쳐 진행된다. '빅뱅', '엑소', 'AOA' 등의 뮤지션들이 총출동할 예정이다.

이 가운데 올해 골든디스크 대상 및 본상을 누가 차지하게 될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골든디스크는 한때 대한민국 가수들에게는 최고의 음악 시상식으로 여겨지며 그 권위가 높았는데, 심사기준 중 음원 판매량이 다른 시상식보다 높은 비율을 차지하여 그 공신력을 인정받았다.

실제로 1998년에 대상을 수상한 김종환은 언더그라운드 가수로 방송활동을 거의 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음반판매량만으로 아이돌의 전설로 불리는 H.O.T.를 제치고 대상을 차지했다.

이렇듯 가수들에게 가장 큰 영광중 하나인 이번 골든디스크 대상의 유력 후보는 단연 빅뱅과 엑소다. 빅뱅은 2015년 5월부터 8월까지 매 달 신곡을 발표했으며 매번 발표 시마다 음원 차트 1위를 휩쓸었다.

이에 맞서는 엑소는 지난해 3월 두 번째 정규 앨범으로 가요계를 평정했다. '콜미베이비'는 공개와 동시에 음원 차트 1위를 '올킬' 했음은 물론이고 각종 음악 방송 프로그램 1위 트로피도 독차지했다. 엑소는 올해 'EXODUS'와 '러브 미 라이트(LOVE ME RIGHT)'의 한국, 중국 버전 앨범으로 각각 수십만 장의 판매고를 올리며 기록을 갈아치웠다.

골든디스크에서 엑소와 빅뱅이 맞붙는 것은 처음 있는 일이 아니다. 29회 골든디스크에서 빅뱅은 그룹으로 활동하지는 않았지만 태양의 '눈, 코, 입' 이 음원 대상을 수상했고, 엑소는 '중독' 으로 음반 대상을 수상했다. 쉽사리 우열을 가리기 쉽지 않은 빅뱅과 엑소의 대결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골든디스크 빅뱅 엑소
온라인 중앙일보 jstar@joongang.co.kr
골든디스크 빅뱅 엑소 [사진출처: 일간스포츠, 중앙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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